에세이

[여행] 여름, 바다, 그리고 여수

wushine 2019. 12. 8. 12:29

집필 중인 글에 영감을 불어 넣어준 풍경들

 

 

밤과 낮의 사이
선명한 달
묘사하고 싶은 풍경
바다는 언제나 아름답다
바다의 향기

 

여행은 언제나 영감을 불어 넣어준다.

 

올 여름,

 

카메라와 가방, 노트를 들고 무작정 혼자 여수로 떠났다.

 

그곳에서 마주한 풍경들을 회고한다.